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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차엑스포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

국비 포함 156억의 대규모 2022 하동세계차(茶)엑스포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세계차엑스포는 하동 전통 야생차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차 산업 브랜드 중심지로서 세계차문화의 발전과 하동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 하동 전통차 농업이 차분야로는 세계 최초로 UN 식량농업기구(FAO)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또한 하동군은 하동녹차연구소 및 가공공장의 설립과 운영을 통해 차 가공 산업 육성과 확대, 국내·외 유통망 확충 등 차 산업의 비상을 위해 차 산업 브랜드의 중심이 되도록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대한민국 하동 전통차 농업시스템

2017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경남 하동군에서는 하동 시장-군수들의 총력의 성과로 10개국 135만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2022년 5월 5일부터 6월 3일까지 30일간 적량면 공설운동장 옆 하동 스포츠파크(제 1 행사장) 일원과 화개면 하동야생차박물관 옆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제 2 행사장) 등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하동 녹차산업과 관련된 10개의 전시관이 개설되었고, 전시와 공연, 체험과 컨벤션 등 8개 유형으로 차 산업을 모아 놓은 국제관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동녹차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수출홍보관, 1200년 역사를 비롯해 녹차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천년관, 항노화와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전달하는 웰니스관 등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전시관들은 아직 보완할 점이 남아있으나, 이용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왕의 녹차 진상식, 세계 차인 교류의 밤, 세계 차 토론회(World Tea Forum)를 포함한 12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계획에 있습니다. 하동군에서는 국제행사 승인이 난 만큼 엑스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조직위원회 출범을 서두르기로 하고 경남도와 협의도 한창 진행중입니다.

하동군은 국비 45억원 가운데 내년 12억원, 2022년 33억원을 지원받았으며, 이는 오롯이 이번 대행사를 위한 준비에 쓰여질 계획입니다. 경남도비 43억원, 군비 27억원, 입장료와 광고수익 11억원 등 전체 행사비 예산은 156억원입니다. 국비지원을 받아 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국제행사 승인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서 실시하는 국제행사 타당성조사에서 행사의 필요성, 정책성, 경제성 등이 인정되고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됩니다. 다만 기존에 장기간 야생차축제를 개최하여 체험관과 박물관 등이 마련된 상태라 시설비의 상당부분은 해소가 된 상태입니다.

하동군의 국내 첫 세계차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엑스포 개최를 통한 생산유발 1,892억 원, 부가가치유발 753억 원, 일자리창출 2,636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을 기치로 일부 환경단체의 반발 속에 추진하고 있는 지리산 산악관광프로젝트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많은 담당 군수들은 2022 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의 전통 야생차의 우수성을 거듭 세계에 알리고 국내 차 산업의 중심지가 하동임을 확고하게 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등 여러 홍보채널을 통해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참가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할 계획입니다.